추워지는 날씨에는 따뜻한 집안에서 생탁 막걸리 한잔!
오늘부터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지면서 많이 추워졌습니다 오늘은 24절기 중에서 '소설'이라는 절기라고 합니다! 소설은 첫 눈이 내리는 날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날씨가 많이 추워진 것 같아요 역시 이렇게 추운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것 같아요! 밖에 추우니까 따뜻한 집 밖을 나가기 더욱 싫어지는 것 같아요 최근에 계속 집에서 저녁을 먹다보니까 반주가 땡겨서 막걸리를 즐겨 마시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막걸리는 부산의 대표 막걸리 생탁입니다~ 확실히 그 청량한 느낌이 저는 굉장히 만족스러워서 즐겨 마시고 있어요~ 그리고 뜨끈한 국물이랑 굉장히 잘 어울리는 조합이랄까요 ㅎㅎ 스트레스 받는 많은 분들이 뜨끈한 국물과 함께 맛있는 생탁 즐기시면 좋겠습니다!
카테고리 없음
2020. 11. 20. 18:05